문헌 속 소주 제조법

민속주 안동소주
은은한 향기와 감칠맛 그리고 깨끗함
문헌 속 소주 제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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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동지역 옛 요리서에 나타난 소주 제조법

수운잡방 [需雲雜方]
조선 초기 1540년경에 탁청정 김유(濯淸亭, 金綏)에 의해 저술된 요리책으로 상ㆍ하권 두 권에 술빚기 등 경상북도 안동 지방의 121가지 음식의 조리법을 담고 있다.
  • 진맥소주 : 밀(10되)을 쪄서 누룩(5되)과 함께 찧어 물(1동이)을 부어 발효시켜 5일 후 증류한다.
음식디미방 (규곤시의방, 閨?是議方)
1670년경 정부인(貞夫人) 안동 장씨 (安東張氏)가 쓴 조리서이다. 음식디미방은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로써 예로 부터 전해오거나 장씨 부인이 스스로 개발한 음식 등 양반가에서 먹는 각종 특별한 음식들의 조리법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.
  • 소주
    : 쌀(10되)을 쪄 누룩(5되)과 물(20되)을 섞어 발효시켜 7일 수 증류한다.
  • 찹쌀소주
    : 찹쌀(1되), 맵쌀(1되)을 가루로 내어 물(40복자)과 섞어서 끓여 풀처럼 만들어 누룩(4되)을 섞어 하루 뒤 이 밑술에 찹쌀(10되)을 쪄서 섞어 7일 수 증류한다
  • 밀소주
    : 밀(10되)을 쪄서 누룩(5되)을 섞어 찧어서 물(1동이)을 섞어 발효시켜 5일 후 증류한다.